넷플릭스에 올라왔길래 봤다.
무슨 얘긴지 하나도 모르겠다.
언제 끝나나 내내 그 것만 생각했다.
이 분 애니 <이웃집 토토로>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빼고는 다들 지루하기 짝이 없었다.
아... <미래소년 코난>은 재밌었다.
'영화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웃집 토토로 (2) | 2024.10.24 |
---|---|
숏폼 드라마 (5) | 2024.10.16 |
"웰컴투동막골" (5) | 2024.10.13 |
견자단 주연 <<엽문>> (1) | 2024.10.06 |
영화 <<사랑과 전쟁>> 콘티 작업 (1) | 2024.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