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일.
초등학교 1학년인 제 조카 윤희가 한글창제 572돌을 맞아 그렸다고 합니다.
지금은 초등학교 6학년이네요.
세월은 유수와 같다더니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커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성장속도와 나의 노화가 정비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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