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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적이

컨실러(concealer)

by 만선생~ 2023. 11. 16.
 
 
 
 
 
얼굴의 검은 얼룩을 지우기 위해 화장품 가게에 가 비비크림을 샀다.
여러차례 발라도 얼룩이 완전 가려지지 않았다.
매장 직원이 컨실러를 써보라 추천해주었다.
컨실러를 바르니 비로소 얼룩이 완전 사라졌다.
스킨로숀만 발라 온 나로선 새로운 세계였다.
직원이 말하길 남성들이 피부미용을 위해 많이들 바른다고 한다.
집에 돌아와 비비크림과 컨실러를 검색해보았다.
BB크림(영어: BB cream, beblesh balm 또는 beauty balm)은 독일 피부과에서 환자 피부 치료 후 자외선과
외부 자극에서 피부를 보호하고자 바르는 용도로 사용하는 게 시작이었다.
정식 명칭은 ‘블레미시 밤' 또는 '블레미시 베이스'(blemish balm 또는 blemish base). 피부과 치료 후
피부 재생이나 보호 목적으로 주로 사용하는 제품이다. BB크림은 잡티를 가리고 피부톤을 정리한다.
연예인들이 ‘쌩얼화장’ 용으로 사용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컨실러(concealer)는 화장품의 일종이다.
컨실러란 얼굴의 잡티를 가려주어 깨끗하고 매끈한 피부표현을 위해
사용하는 기능성 화장품이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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