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사는 강필 아우님이 인증샷을 보내왔다.
김제 시립도서관에 "정가네소사"가 비치돼 있는 것이다.
작품의 주무대가 김제인데 비치돼있는 건 고작 한 세트.
서운하다.
김제시는 고향을 빛낸 인물로 왜 나를 강연자로 모시지 않는지...
김제시는 지금이라도 각성해야 한다.
2017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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