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사인
"목호의 난" 50권 "의병장 희순" 50권.
합쳐 100권을 사인해야 한다.
이렇게 많은 책을 한 꺼번에 사인해보기는 처음...
살다보니 이런 일도 있구나.
작가로서 이보다 기쁜 일이 있을까 싶다.
팔이 좀 아플 것도 같지만 이까짓거 뭐...
사실 천 권 만 권도 할 수 있다.
기회가 없었을 뿐...
(2022년 10월에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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