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통진 도서관에 이런 책이 비치돼있나 봅니다. 그 쪽에 사시는
선교사님께서 보내주셨어요.
말씀하시길 놀라운 작품이라 합니다.
당시 삶을 사실적으로 잘 그렸다네요.
누굴까요?
작가의 이름은?
음...
아무튼 기분좋은 인증샷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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