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두번째 오른 일본 산 미카미야마(三上山).
우리말로는 삼상산이다.
해발 고도 432m로 높지도 않고 낮지도 않다.
처음 올랐던 해발 고도 271m의 하치만야마보다 숲이 더 깊었다.
한국 산과는 전혀 다른 식생!
사진을 보니 일본 산들을 다시 가보고 싶단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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