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75 건축무한육면각체(建築無限六面角體) 세상에 이런 시도 있구나.몇번을 읽어도 잘 모르겠다는...이상건축무한육면각체(建築無限六面角體)사각형의내부의사각형의내부의사각형의내부의사각형의내부의사각형사각이난원운동의사각이난원운동의사각이난원비누가통과하는일관의비눗내를투시하는사람지구를모형으로만들어진지구의를모형으로만들어진지구거세된양말(그여인의이름은워어즈였다)빈혈면포,당신의얼굴빛깔도참새다리같습네다평행사변형대각선방향을추진하는막대한중량마르세이유의봄을해람한코티의향수의맞이한동양의가을쾌청의공중에붕유하는Z백호.회충양약이라고씌어져있다옥상정원,원후를흉내내이고있는마드모아젤만곡된직선을직선으로질주하는낙체공식시계문자반에XII에내리워진일개의침수된황혼도어-의내부에도어-의내부의조롱의내부의카나리아의내부의감살문호의내부의인사식당의문깐에방금도달한자웅과같은붕우가헤어진다파랑잉크가엎질러진각설탕이삼륜차에.. 2024. 12. 12. 안동여행 전후에 읽은 두 권의 책! 안동여행 전후에 읽은 두 권의 책!열림원에서 낸 최인호 장편소설 유림 3권 "퇴계 이황 군자의 덕에하늘과 백성이 감동하다"푸른역사에서 낸 "천년의 선비를 찾아서" 이성원 지음...이 두 책의 공통점은 모두 퇴계 이황에 대한 이야기.사실 책을 읽고 나서도 퇴계의 사상은 각인 되지 않는다.아주 단편적인 사실을 훑고 지나가는 것 외엔.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두 권의 책은 한 사람의 역사적 인물에 대해생각해 볼 꺼리를 던져 주었다.특히 퇴계는 산을 오르는 내게 산에 대한 의미를 다시 일깨워줬다.그 것은 지극히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었다.이제 내 산행의 롤모델은 퇴계다. ^^ 2024. 12. 12. 윤희순 의사께 인사를 드리다 >의 주인공인 윤희순 의사 묘역을 찾았다.책이 나온 건 8월 초지만친정나들이 마감에 쫓겨 찾아뵐 엄두가 나지않다 이제야 뵌 것이다.묘역엔 윤희순 의사 뿐 아니라 시아버님인유홍석과 아드님인 유돈상(가묘) 손자인 유연익이 잠들어 있다.모두 독립운동에 헌신한 이들이다.아들 유돈상은 일제의 고문으로 생을 마쳤고며느리인 음채봉은 일경의 고문과 감시 속에서 두 아이를 키우다 서른셋에 세상을 떠났다.남겨진 아이는 천애고아가 되어 세상을 떠돌았다.책 들머리에 나오는 바로 그 넝마주이 청년이다.비문에 새겨진 음채봉의 일대기를 읽는데 가슴이 너무나 아팠다.일신의 안락함을 추구하는 평범한남자에게 시집을 갔더라면 그런 고초를당하지 않고 살았을텐데...하긴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아버지 음성국 또한 독립운동을 하다 일경에붙잡혀 .. 2024. 12. 12. 부천 시장실 그림 부천시에서 주관하는 8개 행사를 한 화면에 그리고 있다.미루고 미루다 이제야 '부천 환타스틱 영화 축제' 부분 펜터치 완성.부천시는 왜 이런 걸 내게 의뢰해 몸과 맘을 괴롭게 하는 것인지...미쳐버릴 것 같다.더구나 낼 모래 있을 광주제일고 강연 준비도 해야는데... 2024. 12. 12. 용각산 한국만화박물관 청룡의 해 전시회.일본 작가가 그린 카툰이 참 재밌다."이것은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란 광고 문구로 유명한 용각산.안타깝게도 이 제품 또한 카피였나보다. 2023.12.12 2024. 12. 12. 치약 2024.12.2쥐어짤대로 쥐어짠 치약.이제 버릴 때가 되었다. 2024.12.5쥐어짤대로 짠 치약을 더 쓰기 위해 가위로 잘랐다.딱 한번 쓸 수있는 분량이 나온다.뭐든 이런 각오로 아끼고 또 아끼면 지구도 덜 아파할텐데...우린 너무 많이 쓰고 너무 많이 버리고 있다.그나저나 간밤 어느 멍청한 놈 때문에 잠을 설쳤다.계엄 선포 세시간도 못되어 계엄이 해제 되고 말았다.덧없이 끝나버린 거사의 상징이 김옥균의 3일천하다.한데 놈의 반란은 그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어설프다.무능하기 짝이 없다.할 수 있는 건 오로지 술주정이다.하루빨리 놈이 시야에서 사라지길 바란다.탄핵만이 답이다. 2024. 12. 12. 세상에서 가장 재미없는 스포츠 세상에서 가장 재미없는 스포츠가 축구다.축구를 직접 하는 것도 싫고 중계방송을 보는것도 싫다.내가 아닌 다른 이들의 플레이를 보는 것만큼어리석은 일도 없다.시간낭비일 뿐이다.국내 프로리그는 물론 A매치 따위 개나 줘 버려라.그래서 이번 월드컵도 전혀 신경쓰지 않았다.촛불집회엔 눈길 한번 안주던 사람들이 추위를 무릅쓰고 길거리 응원에 나서는 것을 보면 씁쓸했다.도대체 무엇이 더 중한가?애정하는 인문시사 유튜브방송 더깊이 10을보던 중 사무실에 놀러가고싶단 댓글을 달았더니빨리 놀러오란다.사람들과 축구경기를 볼거라면서.그렇잖아도 이사한 곳을 가보고 싶었는데 잘됐다 싶었다.축구를 보러가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만나러가는 것이다.밤늦은 시각 광진구에 있는 사무실에도착했더니 포르투칼에 한국이 한 골을 먹고 있었다.그.. 2024. 12. 12. ; 쥐어짤대로 짠 치약을 더 쓰기 위해 가위로 잘랐다.딱 한번 쓸 수있는 분량이 나온다.뭐든 이런 각오로 아끼고 또 아끼면 지구도 덜 아파할텐데...우린 너무 많이 쓰고 너무 많이 버리고 있다.그나저나 간밤 어느 멍청한 놈 때문에 잠을 설쳤다.계엄 선포 세시간도 못되어 계엄이 해제 되고 말았다.덧없이 끝나버린 거사의 상징이 김옥균의 3일천하다.한데 놈의 반란은 그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어설프다.무능하기 짝이 없다.할 수 있는 건 오로지 술주정이다.하루빨리 놈이 시야에서 사라지길 바란다.탄핵만이 답이다. 2024. 12. 12. 김부식 살인사건 김부식 살인사건지인이 치킨을 사와서 먹었다.한끼 식사로는 딱이다.지인을 보낸 뒤 마트에 들러 장을 보았다.쌀, 시금치, 귤, 뻥이요를 샀다.집에 돌아와 운전 중인 지인에게 잘가고 있냐며 전화를 했다.지인 뭐하냐 묻는다."장보고 돌아왔어""청해진요?""장보고 어린시절 이름이 뭔지 알아?""뭔데요?""궁복이야.""아 그렇군요""장보고 얘기가 삼국사기 열전에 실려있는데 김부식문장이 아주 좋아""김부식 얘기하니 여관방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이생각나네요.""김부식하고 여관방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이 뭔 상관이야?""여관방에 조선족이 장기 투숙을 했나봐요. 그런데 조선족이 생양아치라 분을 못참고 죽였다네요.남자가 포승줄에 묶여 인터뷰를 하는데 김부식 아들김돈중을 정중부가 죽였던 사례를 말하는 거예요.정중부 수염을 불태우며.. 2024. 12. 12. 이전 1 ··· 240 241 242 243 244 245 246 ··· 3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