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로 '벌거벗은 세계사'란 티브이 프로그램을 보다 롱기누스의 창에 대해 알았다.
검색을 해보니 롱기누스의 창을 나무위키에서 이렇게 설명한다.
'그리스도교 성유물의 하나로,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의 죽음을 확인하기 위해 롱기누스가 그의 옆구리를
찌르는 데 쓰인 창. 일반적으로는 성창(聖槍, 홀리 랜스)이라 불린다.'
나무위키 말고도 연관 검색어로 롱기누스의 창이 줄줄이 뜬다.
누구나 다 알고있는 상식을 나만 모르고 사는 느낌이랄까?
김태권작가의 십자군이야기를 2권까지 보긴 했는데
아마 롱기누스의 창을 다루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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