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외부세계에 관심을 크게 기울이지 않았다.
오로지 중국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았다.
지만 중국 땅을 밟아본 이는 아주 소수였다.
그 것도 한정된 공간 안에서만 활동이 가능했다.
조선의 최고 권력자인 왕들은 좀처럼 도성밖을
떠나지 않고 생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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