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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단상

미즈키 시게루를 회상하는 이케가미 료이치

by 만선생~ 2024. 10. 2.

https://www3.nhk.or.jp/nhkworld/en/shows/5001438/?fbclid=IwY2xjawFpCKBleHRuA2FlbQIxMAABHfhQtbfqA-FKXc0u1bBPklQLiKeMP7GB9LCdypw0uMw0v31vBXWEHbbyiw_aem_mySYr5f09fTCPZa8hLz_CQ

 
20세소년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우라사와 나오키가 이케가미 료이치와 미즈키 시게루
작품에 대해서 말하는 방송.
크라잉 프리맨으로 유명한 이케가미 료이치는 미즈키 시케루 제자다.
팔순이 넘은 나이에도 정력적으로 작품 활동하고 있는 정말 대단한 작가.
그림을 갈수록 기계적으로 그려 정나미가 없긴 하지만 내 인생에 가장 충격을 많이 준 작가다.
"餓男 아이우에오보이"를 보고 느꼈던 충격이란 원자폭탄 열 개를 맞은 것과 맞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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