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3275

문창극 -식민 지배는 신의 뜻 이웃나라 일본에 '식민지배는 신의뜻'이란 유행어를 탄생시킨국무총리 후보자 문창극.요샌 이 양반과 관련된 뉴스를 보느라 일을 못한다.너무나 웃겨서다.너무나 어처구니 없고 웃고 너무나 황당해서 웃고...웃고 또 웃고...도통 웃을 일이 없는 나를 자꾸만 웃게한다.17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 어처구니 없는 공약으로 우리를웃게 해주었던 허경영씨가 정치영역이 아닌 엔터테이먼트영역에 속해있듯 문창극씨도 정치 쪽이 아닌 예능 쪽에 적을 두고 있는 것 아닐까?그렇지 않고서야 나를 이렇게 웃게 할 순 없잖은가! 2014.6.16 2025. 6. 16.
노무현을 욕하는 사람들 오랫동안 돌일을 했던 매형.덕분에 폐에 먼지가 쌓이는 진폐증을 앓게 됐다.산업재해로 국가는 치료비로 월 40만원씩 지급하기로 결정했다.큰돈은 아니지만 이돈이 지급되므로서 치료부담이 줄었다.참여정부시절 이야기다.만약 이명박이나 박근혜 때라면 치료비를 지급받을 수 있었을까?어려운 사람들의 형편을 살폈던 참여정부.어려운 사람들의 형편을 살피지 않고 있는 사람들만 편드는이명박근혜 정권.그럼에도 어려운 처지의 많은 사람들은 노무현을 욕하고박근혜를 동정한다.2014.6.16 2025. 6. 16.
한글에서 띄어쓰기 좋은 정보라 퍼왔습다 김중태2014년 6월 13일 · 한글운동을 했던 사람으로 한글 띄어쓰기에 대해서 제 견해를 정리해봅니다.많은 사람들이 한글의 띄어쓰기가 매우 어렵다고 말하며, 한글이 어렵다 한국말이 어렵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는 정부의 잘못된 규정이 문제지, 한국말이나 한글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를 위해서는 기본 개념과 역사를 되돌아보아야 합니다.(1) 한글은 띄어쓰기가 필요 없는 문자로 만들어졌습니다.한글은 '모아쓰기' 글자입니다. 덕분에 띄어쓰기를 안 해도 문장을 읽고 쓸 수 있는 우수한 특성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반면 영어는 '풀어쓰기'라서 반드시 띄어쓰기를 해야 합니다.'topin'으로 붙여쓰면 'to pin(투핀)' 'top in(탑인)' 중 어느 쪽으로 읽고 발음해야 할 지 알 수 .. 2025. 6. 16.
간월도 다녀오는 길에 어제 충남 서산 간월도 다녀오는 길.한 식당에서 바라본 석양.모처럼 바다를 보았다. 2025. 6. 15.
<1592 진주성> 데셍 선배들의 유려한 연필데셍을 보다가 내 데셍을 보면 한숨이 나오곤했다.연필로 그린다는 말보다 지우개로 그린다는 말이 더어울렸기 때문.그만큼 작업속도가 나지않는단 뜻이다.생산성이 떨어지니 발표하는 작품 수도 적고 뜻대로 그려지지 않으니 제풀에 지쳐 을 놓아버리는 경우가 많다.그나마 지금은 예전처럼 두벌 데셍을 하느라 라이트 박스를 동원하지 않아 다행이다.2, 30대엔 젊은 힘으로 40대엔 완급을 조절하며50대엔 원숙미가 넘쳐야하는데 내 데셍을 보면아직도 신인같다.생각컨대 60,70이 돼도 낑낑대고 그리지 않을까 싶다.유려한 데셍 역시 기대하기 힘들테고...어쨌거나 주인공인 김시민장군은 미남이다.최대한 멋있게 그리려 노력한다.후반에 그리게 될 장군의 죽음도 지면을 많이 활용해 비장미가 넘치도록 할 예정이다.2.. 2025. 6. 15.
강원도 정선, 오대산 월정사 (형제들과 여행) 고등학교 1학년 겨울방학인 86년 1월 2일.작은형 면회가는 길에 찍은 사진이다.대학생이던 큰형과 동생 나 이렇게 셋이 청량리에서 태백선열차를 탔다.밤기차를 타고 닿은 곳은 정선역.부대 앞에서 작은 형을 만나 꽁꽁 언 조양강 위를 걸었다.조양강은 정선읍을 휘감고 도는 강으로 남한강 상류다.정선을 지나 영월로 접어들면 이름이 바뀌어 동강이 된다.꽁꽁 얼어붙은 조양강은 강바람에 귀가 시려웠지만 미끄럼 타기가 좋았다.아무리 뛰어도 금이 가지 않았다.1.4후퇴 때 한강의 얼음 위를 걷던 사람들이 생각났다.정선 읍내는 한적했지만 있을 건 다 있었다.식당도 있고 여관도 있고 빵집도 있었다.우리 형제들은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저녁은 여관에서 밥을 해먹었다.라면국물에 밥을 말아먹던 기억이 난다.이튿날 아침 작은형은 부.. 2025. 6. 15.
박재동 선생님이 그려주신 나 어제 박재동 선생님께서 "목긴사나이"와 "인생만화" 내지에 저를 그려주셨어요.옆에 있던 상명대교수인 고경일 작가가 너무너무 잘그렸다고 부러워하네요.고맙습니다. 선생님.목긴사나이는 한겨레신문에 연재했던 만평과 꽁트모음집이고 인생만화는 역시 한겨레에연재했던 에세이그림 모음집입니다.티는 나지 않지만 알게모르게 제 그림에 영향을 준 분이 박재동선생님이예요.아래 그림은 백재동 선생님이 그려주신 안중찬 선생. 특징을 살려 아주 잘 그려주셨네요. 2019.6.15 2025. 6. 15.
아로니아 차. 울 엄니가 몸에 좋다고 사다준 아로니아 차.맛이 하나도 없다.음료가 아닌 약으로 먹어야하나?집에는 몸에 좋다는 음료와 차들이 엄청 쌓여있는데 찾아오는 손님 하나 없으니내가 다 마실 수밖에.2015.6.15 2025. 6. 15.
국민 연금 2 국민연금 얘기 괜히 썼나보다.달아주신 댓글들 보면서 급우울.항상 희망찬 얘기를 하고싶은데 그게 잘 안된다.발딛고 사는게 지지리궁상인데 지지리궁상이 아닌 것처럼 말하는 것도 성미에 안맞고.소개팅 나가 자신을 최대한 포장하듯페북에서도 나를 최대한 포장하면 좋으련만 그게 잘 안된다.있는 사실을 그대로 말하지않으면 안되는 병.굳이 꺼내지않아도 될 이야기를 꺼내들고야 마는 병.혹자는 진정성이라고 말하던데 진정성은 개뿔.암튼 사기는 절대 치지 못할 인생이로세. 2020.6.15 2025.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