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마(大司馬)
조선시대 삼정승 다음으로 높은 벼슬이 판서다.당나라 3성6부를 그대로본받아 조선에서도 3정승 아래 여섯판서를 두었다.이는 지방 관아에도 똑같이 적용돼 고을 수령 밑에이,호,예,공,형,병방을 둔다.참고로 조선시대 경복궁 정문인 광화문 앞 거리를육조거리라 하였다.의정부를 비롯한 이,호,예,공,병,형조 여섯개의 관아가있어 붙은 이름이다.오연 작가가 그린 "홍길동전"이란 작품을 보니 병조판서를 일컬어 '대사마'라고 하였다.병조판서의 별칭이란 것이다.마침 오연 작가를 만나게 되어 '그럼 형조판서에게도별칭이 있는 것이냐' 물으니 그렇다고 한다.판서들마다 별칭이 하나씩 있다고 한다.조선왕조실록에 그같은 호칭이 수없이 많이 나온다고 한다.난 "조선왕조실록"을 부분적으로 본 것 외엔 없다.대신 지역의 역사와 문화, 지리..
2025. 5. 23.